“듣는 교육이 아닌, 손으로 익히는 교육” EAVSI 상해 수의안과 실습코스 성료
신교무역 통한 EAVSI 실습교육 참가 첫 발..거리는 좁히고 가성비는 높혀
신교무역(대표 이영원)이 공식 협력하는 중국 상해의 수의사 임상실습 EAVSI 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 수의사들의 발길이 시작됐다.
신교무역은 지난 12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상해 EAVSI에서 진행된 수의안과 고급실습 과정에 신교무역을 통해 한국 수의사들이 참가했다고 26일(금) 밝혔다.


소규모 집중형 교육으로 토론·몰입 강화
초음파유화, IOL 삽입 실습
EAVSI 수의안과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결합한 커리큘럼으로 현장 참가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백내장·수정체·망막 수술을 주제로 안과 수술의 기초부터 초음파 유화, IOL 삽입, 망막박리 치료까지 다뤘다. 유럽수의안과전문의인 Nunzio D’Anna와 이탈리아수의안과학회장을 역임했던 토리노대학 Cristina Giordano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참가자들은 이론 강의 후 바로 실습 세션에 참여하며, 책으로만 보던 술기를 직접 손으로 수행하고, 강사진과 즉각적인 피드백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EAVSI 교육 프로그램은 20~30명 규모의 제한된 인원으로 운영된다. 강사진과 수강생 사이의 거리감을 줄이고, 질의응답과 토론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2~3인 1조로 구성된 실습 방식도 효율성을 높인다.
이번 수의안과 고급실습 과정에 참가한 수의사는 “이론으로 이해하는 것과 실제로 손으로 해보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며 실습 코스에 대한 만족을 전했다.

비용·거리 부담 낮춘 현실적 해외 실습교육
EAVSI(Enjoy Advanced Veterinary Specialist Institute)는 일명 ‘인조이(Enjoy)’로 불리며 글로벌 수의사 임상실습 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미국·유럽 등 수의 선진국의 저명한 전문가를 초청해 영어로 실습강의를 진행한다. 중국뿐만 아니라 인근 아시아 국가의 수의사들이 모이고 있다.
EAVSI로부터 한국의 공식 접수대행을 맡은 신교무역은 ‘거리’와 ‘가성비’를 강점으로 꼽았다.
상해까지 비행기로 1시간 반, 상해 공항에서 EAVSI 센터까지 교통체증을 고려하더라도 1시간 반 안에 도착할 수 있다.
수강 비용도 합리적으로 책정돼 참가자들의 부담을 완화했다. 신교무역 측은 “일본과 중국 등에서 다른 해외 코스를 경험해 본 참가자들은 인조이 코스에 대해 ‘비용 대비 교육 밀도가 매우 높다’고 평한다”면서 “상해라는 지리적 이점, 합리적인 금액, 내실 있는 코스 구성이 EAVSI의 주요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신교무역은 2026년에도 다양한 EAVSI 실습교육 코스로 수의사들을 초대한다. 가깝게는 2026년 2월 5일(목)부터 사흘간 진행될 심혈관 인터벤션 코스가 눈길을 끈다(자세한 내용 확인하기).
참가신청은 신교몰에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원하는 참가자들에게는 교육장소 인근의 호텔 예약도 지원한다.
신교무역 측은 “2026년에도 참가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실습 코스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