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고양이 진료지침 1·2·3편, 실전 소동물 응급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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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출판사(대표 이도규)가 고양이 진료지침 1·2·3편과 실전 소동물 응급의학을 번역 출간했다.

국내 개원가에서도 고양이 진료의 비중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우리엔 인사이트의 동물병원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최근 동물병원의 평균 개 내원두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고양이 내원두수는 정체 혹은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고양이 진료지침’은 동물병원 현장에서 고양이 보호자의 진료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실용성에 중점을 둔 임상서적이다. 일본고양이수의사회(JSFM)가 고양이 임상의 전 분야를 망라해 1,310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으로 펴냈다.

이도규 대표가 옮기고 일본고양이수의사회 이시다 타쿠오 회장이 총감수를 맡은 한국어판 ‘고양이 진료지침’은 총 3편으로 구성됐다.

1편은 고양이 임상의 기본, 순환기 질환, 비뇨기 질환, 호흡기 질환, 응급 및 유전성 질환을 다뤘다.

2편은 종양, 소화기 질환, 간·담도·췌장계 질환, 내분비·대사성 질환, 외과, 정형외과, 구강질환, 안질환, 산과질환 및 영양학 관련 내용을 광범위하게 포함했다.

마지막 3편은 바이러스·세균·진균 감염증, 기생충 감염병, 피부질환, 신경과 근육의 질환, 혈액·면역질환, 행동학 및 동물보호소 수의학 관련 내용을 서술했다.

백마출판사는 “고양이 임상의 전 분야를 자세하고 정확하게 서술하면서 선명한 그림과 도표를 담아 현장감 있게 이해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실전 소동물 응급의학’도 실제 임상현장에서의 응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선명한 그림과 알고리즘을 활용해 소동물 응급 분야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서술한 실용서다. 일선 응급 환축에서 만나는 호흡곤란, 쇼크, 아나필락시스, 파종혈관내응고(DIC) 등을 집중적으로 해설했다.

각론에서는 장기별 응급질환과 함께 응급 대응에 필요한 기도 확보, 심폐소생술(CPR), 투약, 수액 및 수혈 요법 등을 따로 다뤘다.

책을 직접 번역하고 펴낸 이도규 대표는 “고양이 진료지침 시리즈는 광범위하고 충실한 내용으로 고양이 임상에 종사하는 수의사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실전 소동물 응급의학은 최신 지견을 바탕으로 실용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했다”고 전했다.

고양이 진료지침 1·2·3편과 실전 소동물 응급의학 서적의 자세한 사항은 백마출판사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간] 고양이 진료지침 1·2·3편, 실전 소동물 응급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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