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벡스퍼트 반려동물 전용 점안액 ‘후코솔’

각·결막 염증을 완화하고 눈물분비 촉진

등록 : 2022.11.21 12:28:14   수정 : 2022.11.21 12:31:51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벡스퍼트가 반려동물 전용 점안액 ‘후코솔TM’을 출시했다(동물용의약외품).

벡스퍼트는 뛰어난 R&D 능력을 바탕으로 골관절염 신약 조인트벡스(JointVex®), 염증성장질환(IBD) 치료제 바쏘드(BASOD®), 구강건강 처방보조제 덴탈벡스TM 오랄겔 등을 개발해 수의사들로부터 관심과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곳이다.

반려동물의 안구건조증(건성각결막염, KCS)은 눈물량 감소나 눈물층을 구성하는 성분의 변화로 눈물의 질에 좋지 않은 변화가 나타나는 반려동물의 대표적인 안과질환이다.

벡스퍼트의 후코솔TM은 눈물막의 지질층을 보호하고 눈물분비를 촉진해 염증을 완화한다. 또한, 술잔세포(goblet cell)의 뮤신분비를 촉진해 반려동물의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반려동물 전용 점안액이다.

벡스퍼트는 “후코솔TM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시한 안전한 식품원료(천연식물추출물)를 이용해 장기간 사용에도 부작용이 없는 반려동물 전용 점안액으로 사이클로스포린 등 면역억제제 휴약기에 대체 사용할 수 있고, 반려동물의 노령화로 인한 안과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동물전용 제품인 만큼 반려동물(개, 고양이)의 눈물 pH에 맞게 개발되어 자극 없이 투여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후코솔의 주요 성분은 괭생이모자반 추출물이다. 벡스퍼트가 특허등록한 성분으로 in vitro 실험에서 UV에 의한 광산화 억제 효능을 보였고, 각막상피세포의 건조에 의한 산화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실험동물 모델에서도 광수용체 손상을 보호하고 안구건조증을 개선하여 눈물분비량을 증가시키고 각막손상을 억제하는 효능이 확인됐다.

반려견을 대상으로 1일 2회 투여한 임상효능 평가에서는 생리식염수를 투여한 대조군과 달리, 투여 1주일 후부터 안압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눈물분비량이 2배 이상 증가하는 경향이 시험종료 시점까지 나타났다.

벡스퍼트 측은 “임상시험 결과, “후코솔TM”은 눈물의 질과 분비량을 향상시키고 안구건조증 환자에게 개선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부작용이 장기적인 투여에도 안전함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반려동물 전용 점안액 후코솔TM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벡스퍼트 홈페이지(클릭) 또는 전화(031-292-8061)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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