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닥, 동물병원 수의사를 위한 처방관리시스템 `DV Pharm` 런칭

동물병원 맞춤형 복약 안내문 출력 기능..수의내과교수협의회와 MOU

등록 : 2022.11.16 05:37:37   수정 : 2022.11.15 17:39:54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반려동물 생애주기 맞춤형 케어 플랫폼 펫닥(대표이사 이의종)이 수의사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처방관리시스템 ‘DV Pharm(디브이팜)’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의사(Doctor of Veterinary medicine)와 약(Pharm)의 합성어인 DV Pharm에는 국내에 유통되는 소동물 관련 핵심 약물에 대한 정보가 축적되어 있다.

다양한 검색 기능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약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방대한 내용의 약학 사전 중 즐겨찾기 기능을 활용하면 본인에게만 필요한 약을 별도로 저장해 둘 수 있다. 각 성분별로 메모까지 가능해 ‘나만의 사전’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이 외에도 ▲처방약의 원가 계산 ▲나만의 처방 비법 저장 및 공유 ▲국내 최초 동물병원 맞춤형 복약 안내문 출력 서비스 등을 함께 제공한다.

DV Pharm 서비스는 브이파트너스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활용할 수 있다.

펫닥은 DV Pharm 서비스를 위해 한국수의내과교수협의회와도 협력한다.

양측은 지난 10일 MOU를 맺고 ▲약학정보 데이터 감수 ▲분야별 처방 가이드 자문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DV Pharm 관계자는 “내년 디브이팜을 통해 교수진의 처방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반려동물 산업의 두 주축인 수의사와 보호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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