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노트 Vcheck, 심근 손상 바이오마커 Troponin I 출시

동물병원내에서 정량 측정 가능한 개 Troponin I 진단키트 국내 허가 완료..런칭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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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노트가 “개 심근 손상을 정량적으로 측정 가능한 Vcheck Canine TnI 키트가 8월 5일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내 허가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Canine TnI 키트는 바이오노트 사의 형광면역분석장비인 Vcheck로 정량 측정이 가능하다.

바이오노트 Vcheck은 지난해 출시한 NT-proBNP에 이어 심장 바이오마커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Troponin I(TnI)는 심장근 수축에 주요 역할을 하는 트로포닌 복합체 중 하나다. 심근 손상 시 혈중으로 방출된다.

이 같은 특성을 활용해 심근 손상을 유발하는 다양한 질환에서 유용한 진단 및 예후 정보를 제공한다.

개에서 흔한 심장질환인 승모판폐쇄부전증(MMVD), 확장심장근육병증(DCM)의 경우 심각도가 증가할수록 TnI 농도도 높아진다.

이 밖에도 췌장염, 전신염증, 쇼크 등 심근 손상을 유발하는 다른 여러 질환에서도 TnI 측정을 통해 환자 예후를 평가할 수 있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의 수의임상과학 레베카 랭혼 교수는 “임상 현장에서 루틴하게 수행하는 생화학 검사로 신장과 간 상태를 평가하는 것과 더불어 TnI 검사를 통한 심근 손상의 평가가 필요하다”고 지목했다.

박희명 건국대 교수도 7일 ‘심장질환 도장깨기’ 웨비나에서 TnI를 포함한 바이오마커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희명 교수는 “NT-proBNP, TnI 등 반복적으로 검사해 예후를 가늠하고, 지표의 변화를 보호자와 공유하면서 치료 순응도를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바이오노트 측도 “심근 손상(Injury)을 평가하는 TnI 검사는 심근의 신전도(Stretching)를 나타내는 NT-proBNP 검사를 대체할 수 없다”며 두 마커를 병행 검사하여 심장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것을 권고했다.

바이오노트 사의 형광면역분석장비인 Vcheck은 뛰어난 민감도를 가진 유로피움(Europium) 형광물질을 사용하여 더욱 정확한 결과를 도출한다.

하나의 장비로 심장(NT-proBNP, TnI) 외에도 염증(CRP, SAA), 췌장염(cPL, fPL), 응고(D-dimer), 신장(SDMA), 호르몬(Cortisol, T4, TSH, Progesterone), 항체가 검사 3종 등의 다양한 검사가 가능하다.

바이오노트는 Vcheck Canine TnI 키트의 국내 런칭을 기념하여 Vcheck Canine NT-proBNP 키트 주문 시 Canine TnI 2T 샘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공식 판매 대리점인 ㈜프로챌코리아(TEL: 031-8084-3010) 또는 ㈜바이오라인(TEL: 031-268-7960)에 문의할 수 있다.

Vcheck Canine TnI 브로셔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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