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못 자는 치매 반려견, 관리 방법은` 4월 21일 퓨리나 웨비나

인지장애증후군 치료법 소개..김선아 원장 초청강연

등록 : 2021.04.14 12:36:43   수정 : 2021.04.14 12:36:54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네슬레 퓨리나가 반려견 인지장애증후군의 치료적 접근법을 소개하는 퓨리나 프로플랜 웨비나를 개최한다.

‘밤에 못 자는 치매환자, 무엇을 해줘야 할까요?’를 주제로 21일 밤 9시에 방영될 웨비나에서는 김선아동물행동연구소 김선아 대표가 연자로 나선다.

김선아 원장은 서울대 수의대에서 동물행동의학 박사를 수료하고 비아동물행동의학클리닉 원장, 해마루케어센터장을 거쳐 미국 UC DAVIS 수의과대학 동물행동의학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반려견 치매로도 불리는 인지장애증후군(CDS)은 사람의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마찬가지로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신경퇴행성 노령성 질병이다.

학습, 기억력이나 공간지각능력이 감소하면서 보호자와의 상호작용이 변화하거나 배변 실수 등의 행동변화를 보인다.

아울러 수면각성주기가 변화하면서 밤에 잠을 자는 대신 짖거나 활동하면서 보호자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킬 수 있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국내 반려동물이 점차 노령화되며 인지장애증후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보호자와 노령동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수의사에게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aniDAP 플랫폼(수강신청 하러가기)에서 방영될 이날 웨비나는 수의사와 수의대생이면 누구나 회원 가입 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강의는 당일 밤 9시부터 10시까지 한시간 동안 진행된다. 실시간 질의응답 세션을 병행해 참가자들의 궁금점을 해소하고, 4월 26일 재방송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