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의 스트레스 관리 요령, 6월 25·26일 웨비나로 확인하세요

로얄캐닌 웨비나, 수의사 전문 심리학자 나딘 해밀턴 박사 연강

등록 : 2020.06.16 06:04:06   수정 : 2020.06.16 09:32:10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로얄캐닌코리아가 오는 6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수의사의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진료 뿐만 아니라 보호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이유로 스트레스에 노출된 수의사를 위한 조언을 확인할 수 있다.

많은 수의사들은 현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다. 영미권에서는 수의사의 자살률이 일반인의 4배에 달한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됐다.

네덜란드에서도 수의대 졸업 후 5년 안에 30%의 수의사가 극도의 신체적·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는 번아웃 증후군을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웨비나에서 연자로 나설 나딘 해밀턴 박사(Dr. Nadine Hamilton)는 10년 넘게 수의사의 정신 건강 문제를 연구한 수의사 전문 심리학자다.

수의사 직업 환경 개선을 위한 단체 ‘Love Your Pet, Love Your Vet’의 설립자인 나딘 해밀턴 박사는 ‘수의사로서 스트레스와 번아웃 다스리기(Coping with Stress & Burnout as a Veterinarian)’의 저자이기도 하다.

나딘 해밀턴 박사는 수의사들이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점검하고, 보호자와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로얄캐닌 측은 “코로나19를 비롯한 여러 악재로 임상 현장에서 수의사의 스트레스 관리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수의사분들의 스트레스 관리와 웰빙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이번 웨비나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웨비나는 로얄캐닌 웨비나 홈페이지에서 인증받은 수의사와 수의대생은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수강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로얄캐닌 웨비나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