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반려동물 임상 학술 정보지 `BI-BLE` 창간

창간호 주제는 통증 관리...분기별 발행 예정

등록 : 2020.02.05 11:10:00   수정 : 2020.02.05 11:01:00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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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들을 위한 반려동물 임상 학술 정보지가 탄생했다.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반려동물 학술팀이 반려동물 임상 학술 정보지 “BI-BLE”(바이블)을 창간한 것이다.

바이블의 BI는 베링거인겔하임의 약자다.

‘BI-BLE(바이블)’은 반려동물 임상에 유용한 학술자료와 최신 질병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실제 질병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반려동물 임상 수의사는 물론, 모든 수의사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첫 호는 통증 관리 특집이다.

우선, 2014년 WSAVA(세계소동물수의사회)에서 발간한 통증 가이드라인과 2015년 AAHA/AAFP(미국동물병원협회/미국고양이수의사회)의 통증 가이드라인이 요약되어 있다. 통증 관리의 중요성부터 통증의 인식, 평가, 처치까지 핵심적인 내용이 담겼다.

다음으로, “통증관리,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를 주제로 4인 4색 통증관리 인터뷰가 소개된다. 로얄동물메디컬센터 정인성 원장, DR. DOG 동물의료센터 양승화 원장, 24시 본 동물의료센터 김병진 원장, 다솜고양이메디컬센터 박자실 원장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생생한 통증관리 노하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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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은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BI-BLE 카카오톡 채널(http://pf.kakao.com/_fhPlxb)에서 카드뉴스 형식으로 요약된 컨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에 가입하면 새로운 호가 발간될 때마다 뉴스피드를 받아볼 수 있다. 전체 학술지 PDF 파일은 채널 안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BI-BLE은 분기별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학술팀은 “최근 치료뿐만 아니라 진단과 예방도 중요해진 만큼, 총체적인 질병 관리에 대한 임상수의사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BI-BLE이 국내 반려동물 임상 수의사들의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진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