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박희명 교수, 퍼플빈과 반려동물용 두유 `메디밀 DHA` 개발

등록 : 2018.07.19 14:35:17   수정 : 2018.07.19 14:35:17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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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박희명 교수(사진)팀이 반려동물 식음료기업 ㈜퍼플빈(대표 최성갑)과 함께 반려동물 전용 두유 ‘메디밀 DHA’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건국대 LINC+사업단의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을 통해 개발된 ‘메디밀 DHA’는 두유의 식물성 영양성분과 코코넛의 중쇄지방산, 어류에서 추출한 피쉬콜라겐, DHA 등을 함유하고 있다.

박희명 교수는 “두유의 식물성 영양성분과 코코넛의 풍부한 중쇄지방산이 반려동물의 영양균형과 에너지대사를 돕는다”며 “두유에 함유된 인지질, 레시틴과 더불어 DHA가 뇌세포기능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DHA와 피쉬콜라겐이 두뇌건강과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한편, 콩 고유의 영양성분과 코코넛의 에너지원이 기력회복을 돕는다”고 덧붙였다.

최성갑 퍼플빈 대표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휴먼그레이드로 생산돼 반려동물 건강에 관심이 높은 미국 반려인의 마음을 움직였다”며 메디밀 제품이 올 하반기부터 월마트, 코스트코, 아마존 등 미국 유통채널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