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사 FCR PRIMA T2 동물병원 출시 `튼튼한 저선량 고감도 CR`

등록 : 2016.02.10 07:39:02   수정 : 2016.02.19 18:13:45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160210 fcr prima

㈜신기사(대표이사 이상규)가 저선량 고감도 이미지, 우수한 내구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FCR PRIMA 시리즈의 최신제품 `PRIMA T2`를 동물병원에 본격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동물병원용 디지털영상장비 FCR PRIMA T2는 기존 모델(FCR PRIMA, FCR PRIMA T) 대비 영상처리 속도가 30% 가량 더욱 빨라졌다. 또한 테이블 형태로 공간활용을 극대화함으로써 동물병원 내 배치에 최적화됐다.

㈜신기사는 “1984년 전세계 최초로 CR을 개발한 후 30여년간 영상처리 노하우를 축적한 FUJIFILM의 영상진단장비는 저선량 고감도 이미지 구현능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소개했다.

저선량 이미지의 첨예도를 향상시키고 이미지 노이즈를 제거하는 FUJIFILM의 정밀영상 기술과 DICOM(의료용 디지털 영상 및 통신 표준) 기반 뷰어를 활용함으로써 영상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최소화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기술은 영상진단의 정확도를 높여 동물병원 진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신기사 측 설명이다.

㈜신기사 관계자는 “올해부터 동물용 FUJIFILM FCR 제품의 관리업무를 신기사 내 AHS(Animal Healthcare Solution) 사업부로 일원화함으로써 제품공급부터 A/S까지 이어지는 효율적 관리가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

1974년 설립된 ㈜신기사는 FUJIFILM 메디컬 사업부문 한국 총대리점으로 의료영상사업과 Aniamal Healthcare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전국 대학 종합병원 및 병의원 4,000여곳과 동물병원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