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동물용의약품 관계관 초청 워크샵 종료

21일부터 25일간 국내 산업현황 소개, 견학 등 당양한 프로그램 소화

등록 : 2014.04.28 23:39:54   수정 : 2014.04.28 23:42:18 신성우 기자 sungwooshin.91@dailyvet.co.kr

 KAHPA_남미국가초청워크샵

21일부터 25일까지 칠레와 페루 동물용의약품 관계관 4명을 초청해 진행한 ‘남미 국가 동물용의약품 관계관 초청 워크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14년도 동물용의약품 해외수출시장 개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총 5일간 ▲농림축산검역본부 견학 및 국내 동물용의약품 관리제도, 품질관리, 산업현황 소개 ▲국내 동물용의약품 제조시설 견학((주)한동, (주)중앙백신연구소) ▲각 국가 담당관의 국내 업체 대상 동물용의약품 관리제도 세미나 등 알찬 일정을 소화했다.

칠레와 페루 관계관은 모두 자국의 동물용의약품 관련 규정이 개편 중이라며 한국의 동물용의약품 관리 제도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나타냈으며, 특히 자율점검제와 국가검정 제도와 관련하여 한국 정부와 지속적인 교류를 요청했다.

또한, 국내 동물용의약품 제조시설을 견학하며 페니실린 제제와 돼지 열병 백신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우리나라는 칠레와 페루로 7월에 시장조사단을 파견하여 현지에서 상호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10월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현재 수입업체 섭외 및 검증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구축된 인적 네트워크가 향후 시장조사단·시장개척단 활동과 국내 동물용의약품의 남미 시장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