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15억 투입해 `펫 힐링 복지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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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군수 박선규)이 서울대공원과 MOU를 체결하고 영월 태양광발전소 일원에 '펫 힐링 복지마을'을 조성한다. 

펫 힐링 복지마을 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창조지역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동물체험과 자연학습 그리고 지역 자원을 연계해 찾아오는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시키고자 진행되는 사업이다. 3년간 1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영월군은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전문적인 펫 힐링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부족했지만, 이번 MOU를 통해 전문적인 동물관리 및 운영이 가능하게 되었다"며 "펫 힐링 복지마을 조성을 통해 사람과 동물 사이의 동반자적 생활과 매개활동을 통한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교육적, 신체적 발달과 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아동, 장애인, 소외계층,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펫 힐링을 통한 인격형성 및 자아실현을 높이고 영월의 대외적인 이미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월군, 15억 투입해 `펫 힐링 복지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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