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릴 오틱·프로펜더 캣, 이제 온힐에서 공급 받으세요

한국엘랑코동물약품, 바이트릴 오틱·프로펜더 캣 동물병원 공급처 ㈜온힐로

등록 : 2022.06.23 06:37:43   수정 : 2022.06.22 15:19:32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한국엘랑코동물약품의 외이도염 치료제 ‘바이트릴 오틱’과 고양이 전용 바르는 내부구충제 ‘프로펜더 캣’이 6월부터 ㈜온힐을 통해 유통된다.

온힐(대표 유정우)은 “반려동물 의약품 시장 저변을 넓히기 위해 엘랑코동물약품의 바이트릴 오틱과 프로펜더 캣 유통을 계약, 6월부터 공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2013년 국내에 출시된 외이도염 치료제 ‘바이트릴 오틱’은 엔로플록사신(Enrofloxacin)과 설파디아진은(SSD, Silver Sulfadiazine)이 주성분이다. 스테로이드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고양이용 바르는 구충제인 프로펜더 캣은 에모뎁시드(Emodepside)·프라지콴텔(Praziquantel) 유효성분이 회충·구충의 성충뿐만 아니라 유충단계에서부터 작용하며 조충도 제거한다.

2014년 국내에 출시된 프로펜더 캣은 임신·수유기의 고양이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힐은 국내 특허 기술력으로 세계 최초로 개발된 3개월 지속형 심장사상충 백신 ‘듀라하트 SR-3’를 공급하고 있다.

여기에 바이트릴 오틱과 프로펜더 캣을 더해 반려동물 의약품 라인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온힐 유정우 대표는 “향후 수의학적 기반을 둔 좋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동물병원에 더 많이 기여하는 회사로 발돋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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