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피아이헬스케어, 동물 의료기기 시장 저변 확대 위한 솔루션 제안

등록 : 2021.09.08 07:30:18   수정 : 2021.09.07 16:03:11 데일리벳 관리자

영상 솔루션·장비 전문기업 제이피아이헬스케어(대표 김진국)가 동물용 의료기기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고 7일 밝혔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영상장비 분야에서 유수의 글로벌 기업과 공급계약을 맺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동물전용 영상장비 ‘DynaVue’, 소형견 기관허탈 치료용 스텐트 ‘Fauna Stent’, 무선 검이경 ‘Firefly’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 DynaVue(왼쪽),
Fauna Stent(오른쪽 위), 무선 검이경 Firefly(오른쪽 아래)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일반 엑스레이 촬영은 물론 실시간 투시검사 촬영(fluoroscopy)이 가능한 세계 최초 동물전용 영상장비 ‘DynaVue’를 출시, 미국과 남미, 동남아 등 세계 수출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M.I.TECH사의 소형견 기관허탈 치료용 의료기기인 ‘Fauna Stent’도 국내 시장과 미주 대륙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스텐트를 전국에 빠르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역별 공급사이트(https://www.faunastent.com)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서울(스마트동물병원 신사본원), 경기(24시 이지동물의료센터), 대전(24시 성심동물메디컬센터), 경북(24시 에스동물메디컬센터 울산점), 경남(용 동물CT MRI 의료센터) 등 지역별 주요 공급처를 구축하고 향후 사이트 확대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 출시한 ‘Firefly 무선 검이경’도 눈길을 끈다. 고품질 영상과 합리적 가격대로 본격 판매에 나선 후 1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동물용 의료기기 외에도 공기청정기와 탈취기를 취급하고 있다. 코비플라텍사의 ‘공기살균청정기 에어플라(AIR PLA)’, ‘공기살균탈취기 엑스플라(X-PLA)’를 동물병원 및 다중이용시설에 공급하고 있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 측은 “최근 대전 24시 성심동물메디컬센터에 엑스플라를 공급해 내원객과 의료진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면서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동물시장에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로 영상 솔루션·장비 전문기업의 입지를 공공히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