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의 승부 수의사 버전이 온다 `펫닥터스` 첫 녹화 진행

등록 : 2014.09.24 13:25:32   수정 : 2014.09.29 23:21:31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펫닥터스첫녹화

임상 수의사 10명이 초대되어 반려동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 생긴다.

프로그램 이름은 ‘펫닥터스’다.

이 방송은 sky drama, sky sports, sky travel 등 다양한 채널을 소유한 SKY TV가 새로 만드는 ‘SKY pet park(펫파크)’ 채널 중 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스카이 펫파크 채널은 반려동물과 반려동물 보호자를 위한 채널이며, 약 7~8개의 프로그램이 구성될 예정이다. 개국 예정일은 10월 6일이다. 펫닥터스는 그 중 ‘국내 최초 반려동물 컨설팅 프로그램’을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펫닥터스의 첫 녹화는 23일(화) 서울 상암동 디지털매직스페이스(DMS) TV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2회 분을 촬영한 이 날 녹화는 오후 2시부터 오후11시30분까지 진행됐으며, 박수홍씨가 MC를 맡았다.

강종일, 김재영, 권영항, 장운기, 한재웅, 윤병국, 강무숙, 김선아, 윤홍준, 서상혁 원장이 10명의 펫닥터로 출연했으며, 천명훈, 안혜경, 유예빈, 김소희씨 등 4명이 패널로 참여했다.

방송에 출연한 수의사들은 “반려동물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수의사들의 이미지를 개선하며, 동물복지에 대한 올바른 시선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스카이 펫파크 채널은 스카이라이프 채널 2번과 22번, kt 올레 2번에서 시청가능하다. 방송날짜는 아직 미정.

펫닥터스출연수의사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