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도 질환부터 인공지능 도입, 영상 실습까지’ 15주 세미나 열린다
충북대 세종앵커사업본부, 9/2~12/9 세종 충북대 동물병원서 수의사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윤상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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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세종앵커사업본부가 임상수의사 역량 강화를 위한 15주 세미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9월 2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세종 충북대 동물병원에서 이어질 이번 프로그램은 진료과목별로 일선 수의사들이 흔히 접하는 주요 질환에 대한 진단·치료 전략을 망라한다.
진단검사의학, 수액요법 등 기초 진단역량부터 호흡기 질병, 슬개골 탈구 및 십자인대, 이물·중독, 혈압관리 등 다채로운 주제를 다룬다. 영상의학에서는 방사선 판독, 심장초음파 등 실습 교육도 이어진다.
최근 진료 현장의 화두인 인공지능(AI) 도입을 통한 스마트 진료 전략을 다루는 점도 눈길을 끈다.
연자는 충북대 수의대의 임상과목 교수진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윤회 경북대 교수, 허찬 에스동물메디컬센터 원장도 특강에 나선다.
충북대 세종앵커사업본부(구 세종RISE사업본부)는 충청 지역 동물의료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수의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평생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해 가을에도 15주에 걸친 임상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충북대 세종앵커사업본부 측은 “올해 15주간 세미나에는 임상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질환별 접근법부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임상 진료 팁과 실습 중심의 PBL(Problem-Based Learning) 교육 과정을 대폭 강화했다”면서 지역 임상수의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사전등록 등 자세한 사항은 신청 페이지를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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