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수의대, 동문의 밤 행사로 화합과 결속 다져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 총동문회 및 임상동문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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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 총동문회 및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 임상동문회(KUVMA) 정기총회가 11월 26일(일) 청담 리베라 호텔 몽블랑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대 수의대 교수진과 임상동문회(KUVMA) 이사진, 졸업생 동문, 협력업체들과 학생회 간부를 포함한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1부 행사는 개회사에 이어 총동문회 총회, 임상수의사회 총회가 이어졌다.

올해로 2년째 연임 중인 오석헌 임상동문회장은 “임상동문회의 가장 큰 목적은 회원들과 후배들에게 많은 것을 돌려주고, 나눠주는 것에 있다”며 “다음 동문회에는 더 많은 동문이 참석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임상동문회 실적 보고를 하며 중점적으로 진행해온 KUVMA 임상 자문위원회, 학부생 특화 실습프로그램(KUVMA Rounding Program, KRP), KUVMA 회원 학술세미나 등의 활동을 소개했다.

KRP(KUVMA Rounding Program)는 방학 기간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실습프로그램으로 작년에 처음 시행된 뒤,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2년 동안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정배동 학장, 김지민 총동문회장

이어진 2부 ’동문의 밤‘ 행사는 만찬, 내외빈 및 협력업체 소개, 댄스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외빈으로 서울시수의사회 황정연 회장이 자리했으며, 강원대 수의대 1기(88학번) 졸업생 동문이 다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인천광역시수의사회 동물의료봉사단 ‘야나(YANA)’와 강원대 수의료봉사동아리인 와락(WARAK, 회장 허아영) 후원금 전달식도 있었다.

와락은 2024년 활동 목표로 ‘봉사지 및 봉사 활동 내용의 다양화’를 제시했고, 동문 선배와 함께하는 다양한 주제의 임상 세미나를 새롭게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정배동 학장은 지난 1년간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이뤄온 혁신과 현재 진행 중인 새로운 발전들에 대해 언급하며, 최근 MOU 체결 및 신임교수 선임 등을 통해 크게 변화하고 있는 대동물 임상 교육을 강조했다.

정 학장은 “앞으로 차기 학장단, 동문으로 인해 강원대 수의대가 더욱 혁신적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강원대 수의대가 교육의 메카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강원대 수의과대학의 발전에 동문들이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혜원 기자 oni16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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