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수의대, 숙주표적항바이러스 연구센터 현판식 진행

117.4억 지원받아 항바이러스제 개발연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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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27일(월) 수의대 2호관에서 숙주표적항바이러스 연구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전남대학교 숙주 표적 항바이러스 연구센터(센터장 조경오 수의대 조류질병학 교수)는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이학분야 선도연구센터(SRC) 연구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연구센터는 2030년까지 7년간 정부 출연금(105억 원)을 비롯해 전남대 대응자금, ㈜오디세우스 바이오기업 대응자금 등 총 117.4억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받은 자금은 ‘숙주 단백질 표적 광범위 항바이러스제 원천기술 개발연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업에는 센터장인 조경오 교수를 중심으로 수의대 문창종·신인식·박준규 교수가 참여하고, 자연대 최흥식·김정선 교수, 농생대 전태일·김돈규 교수도 참여한다. 또한, 조선대학교 김은애 교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권형준 박사, 포항공과대학 가속기연구소 박석열 박사도 동참한다.

전남대학교 측은 “전남대 SRC 연구센터(숙주표적항바이러스연구센터)가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다양한 치료제 연구개발의 세계적인 허브로 비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민규 기자 mingyu040102@naver.com

전남대 수의대, 숙주표적항바이러스 연구센터 현판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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