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료 디지털 헬스케어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한다

충북대 수의대, 8월 31일 동물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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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학장 현상환)이 동물의료의 디지털 헬스케어를 조명한다.

충북대 수의대와 한국과총 충북지역연합회가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동물의료 디지털 헬스케어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8월 31일 충북대 수의대 합동강의실에서 열린다.

개 유선종양 딥러닝 영상진단 개발을 소개할 김수종 충북대 교수의 발표를 시작으로 경노겸 한국축산데이터 대표와 오이세 covet 대표가 각각 축산과 반려동물 임상에서의 인공지능을 다룬다.

이어서 민경덕 충북대 교수, 서상혁 아이엠디티 대표, 이민우 더존비즈온 이사가 패널토론에 나선다.

이날 포럼의 좌장을 맡은 나기정 충북대 교수는 “수의학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황과 발전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 본 포럼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날 포럼은 수의사와 수의대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링크(클릭)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동물의료 디지털 헬스케어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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