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ME→반려동물예절교육` KAHA HAB위원회,더 쉽고 친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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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병원협회 HAB위원회(위원장 위혜진, 이하 KAHA HAB)가 올 한해 수의사, 동물병원스텝, 일반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위혜진 위원장은 28일(토) 한국동물병원협회 정기총회에서 HAB위원회의 지난해 활동과 올해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퍼피파티 스텝교육을 ‘반려동물행동학교실’로, CDME 과정을 ‘반려동물예절교육실기’과정으로 명칭을 쉽게 바꾼 것이 특징이다.

KAHA HAB위원회는 올해 반려동물행동학교실을 상반기 1회, 하반기 1회 등 2회 개최할 예정이다. 반려동물행동학교실은 KAHA회원병원 수의사와 스텝을 대상으로 하는 반려동물 행동의 기본 이론 과정이다.

반려동물예절교육실기과정 역시 KAHA회원병원 수의사와 스텝, 그리고 회원병원의 추천을 받은 보호자(반려견 동반)를 대상으로 상반기 1회, 하반기1회 개최된다. 교육과정은 초급(Bronze), 중급(Silver), 고급(Gold)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보호자와 함께하는 반려동물예절교육, 일반강좌(요청시), CAPP활동(노인요양병원, 어린이재활병원)도 꾸준히 진행된다.

한편, KAHA HAB위원회는 지난해 ▲노인요양병원 CAPP활동(총 8회) ▲어린이재활병원 CAPP활동(총 16회) ▲삼성병원 CAPP활동 ▲유치원 ‘개와 만나기’ 교육 ▲CDME 세미나 ▲KAHA 콩그레스 HAB 강의 및 홍보 ▲초등학교 생명사랑 강의 ▲동물행동학 교실 운영 ▲퍼피파티 스텝교육 진행 ▲KAHA HAB DAY 개최 등 수많은 활동을 펼친 바 있다.

`CDME→반려동물예절교육` KAHA HAB위원회,더 쉽고 친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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