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의사회, 포천에서 7번째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펼쳐

포천 애신동산에서 봉사활동 진행...2주 뒤 용인에서 봉사 이어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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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회장 손성일)가 경기도와 함께 진행하는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 사업’의 7번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도수의사회는 7일(일) 포천 애신동산에서 예방접종과 중성화수술 등 동물의료봉사를 시행했다. 미용봉사도 병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손성일 회장, 한병진 동물사랑봉사단장, 김건우 동물복지분과위원장, 이남재 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청에서도 정봉수 동물복지과장, 이유영 팀장이 함께했다.

2013년 9월 ‘생명과 생명이 만나는 곳’을 모토로 창립한 경기도수의사회 동물사랑실천봉사단은 창립 후 13년째 사설 유기동물보호소 의료지원 등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다. 올해는 경기도의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하면서 활동 폭을 더욱 넓혔다.

특별히 이날 봉사자들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후원한 활동 조끼를 처음으로 착용하고 활동했다.

왼쪽부터) 한병진 봉사단장, 김건우 동물복지분과위원장(부회장), 손성일 회장

손성일 경기도수의사회장은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함께해 주신 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동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베링거인겔하임에서 후원해 주신 봉사 조끼가 처음으로 현장에서 사용되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왜 경기도수의사회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야 하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경기도수의사회는 앞으로도 열악한 환경에서 보호받고 있는 동물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수의사회는 6월 21일(일) 용인시동물보호센터에서 8번째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도수의사회, 포천에서 7번째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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