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재미한인수의사회 KVSA 2023년 총회·연말 파티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부회장·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장 등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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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수의사회(KVSA, Korean Veterinary Society of America, 회장 김현일)가 11월 11일(토)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의 Hyatt Regency Hotel에서 제51회 KVSA 총회 및 연말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Embrace The Next 50 Years’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으며, 130여 명의 회원 및 배우자, 내외빈들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에서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부회장, 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장, 최영민 전 서울시수의사회장, 김지헌 한국고양이수의사회장, 박찬우 서울시수의사회 총무이사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다양한 후원사 임직원들도 참석했다.

재미한인수의사회 측은 “최고령 회원과 최연소 회원의 나이 차가 50년 이상 났지만, 오랜만의 만남에 즐거워하며 즐겁게 교제하는 자리가 됐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또한, 웨스턴대학 수의과대학 학생들에게 5천 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부회장
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 회장

김현일 KVSA 회장은 “전북대를 졸업하신 김주성 선배님이 1964년 한인으로 처음 미국 수의사 면허를 받으셨고, 1972년 우리 협회가 설립됐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는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현재 200여 명의 임상수의사가 활동하고 있는 협회로 성장했다”며 “앞으로 50년도 서로 도움이 되는 좋은 친구로 함께 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현일 회장은 내년까지 KVSA를 이끌 예정이다.

김현일 KVSA 회장

한편, 7명의 수의사가 모여 시작된 재미한인수의사회는 지난 1972년 뉴욕, 펜실베이니아, 메릴랜드, 워싱턴D.C., 버지니아에 거주하는 한국 출신 수의사 29명이 모여 정식 창립했으며, 그해 7월 회칙을 발표하고 첫 임원진(초대 회장 조병률, 부회장 어형선, 이주성, 총무 이일화)을 선출했다.

(자료 – 재미한인수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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