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수의사대회 첫 개최..동물질병 방역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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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수의사회(회장 백남수)가 15일 전남 나주 중흥골드스파앤리조트에서 제1회 전라남도수의사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당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연수교육에 이어 열린 개회식에는 정대영 전남도청 동물방역과장과 김종춘 전남대 수의대 학장, 임승범 충남수의사회장, 김규욱 한수약품 부회장 등이 자리해 축하를 전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재난형 동물질병인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동시에 발생한 긴급상황에서도 (전남수의사회)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잘 막아낼 수 있었다”며 “동물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청정 전남을 위해 애써주심에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도 축전을 통해 “동물질병이 없는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위해 수의사회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라남도수의사대회에는 전남수의사회 가족 150여명이 모였다.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 전남 동물방역 실천 다짐대회‘를 전라남도와 함께 진행하며 현장 방역업무 개선을 논의하고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회원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되며 흥겨운 회원 한마당을 펼쳤다.

백남수 전남수의사회장은 “제1회 전라남도수의사대회를 준비하는데 십시일반 지원과 후원을 더해주신 회원님과 단체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면서 “변화와 혁신을 주저하지 않는 전남수의사회가 단합과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수의사대회 첫 개최..동물질병 방역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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