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허주형 대수 회장, 부산대 수의대 신설 반대 1인 시위

21일까지 1인 시위 진행 후 22일 목요일 전국 수의사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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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가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 수의과대학 신설 추진에 반대하며 1인 시위를 시작했다.

19일(월) 허주형 회장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사흘간 국회 앞에서 1인 시위가 이어진다. 20일에는 우연철 사무총장, 21일에는 최종영 농장동물진료권쟁취특별위원장과 김은석 동물의료관련법령연구회장이 1인 시위를 이어받는다.

1인 시위에 이어 22일(목)에는 전국 수의사·수의대생이 결집하는 ‘부산대 수의대 신설 저지 및 동물진료권 확보 전국 수의사 결의대회’가 개최된다. 대한수의사회 17개 시·도지부, 11개 산하단체, 전국 수의과대학 교수, 학생 및 관련 종사자 등 수의계 구성원이 다수 동참할 예정이다.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은 “수의사의 수급 문제와 동물의료서비스의 발전은 수의과대학의 신설이 아니라 기존 수의과대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며 “전국의 수의사들이 단합하여 명분 없는 수의과대학 신설을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고 결의대회 참석을 독려했다.

[포토뉴스] 허주형 대수 회장, 부산대 수의대 신설 반대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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