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021 대한민국 수의사대상에 도홍기·성진환 수의사 등

등록 : 2021.04.05 14:43:13   수정 : 2021.04.05 14:43:16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가 도홍기, 성진환 수의사에게 2021년도 대한민국 수의사대상을 수여했다.

대한수의사회는 매년 수의학 발전과 사회에 공헌하고 수의사 윤리강령을 준수한 회원 2명에게 대한민국 수의사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의사회 현안에 기여한 지부와 회원들에게 최우수지부상과 공로패 등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매년 2월 열리는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진행되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총회가 취소되면서 허주형 회장이 따로 시상에 나섰다.

2021 대한민국 수의사대상을 수상한 도홍기 전 전북수의사회장(오른쪽 네 번째)

2021 대한민국 수의사대상을 수상한 성진환 영천시수의사회장(왼쪽 두 번째)

지난 31일 전북수의사회관, 2일 경북수의사회관을 연이어 방문해 도홍기, 성진환 수의사에게 2021 대한민국 수의사대상을 수여했다.

도홍기 수의사는 전북 축산과장, 장수군 부군수 등을 역임하며 지역 가축방역과 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특히 전임 전북수의사회장을 역임하며 20대 국회에서 동물 진료비 관련 수의사법 개정에 대응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성진환 수의사는 소 임상수의사로 경북수의사회 영천 분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성 수의사는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개최 등 지역 활동을 통해 20대 국회 동물 진료비 관련 수의사법 개정 대응에 힘을 보탰다.

(왼쪽부터)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과 최우수지부상을 수상한 정기영 대전시수의사회장

(왼쪽 위부터) 공로패를 수상한 홍정민, 서정윤, 김영길, 윤성철 기자

공로패를 수상한 신용운 문화재청 주무관(왼쪽)

매년 2개 지부를 선정하는 최우수지부 포상은 대전지부와 강원지부가 차지했다.

허주형 회장은 정기영 대전지부장과 함께 지난 26일 어기구 국회의원을 면담하고, 같은 날 최우수지부상을 수여했다. 강원지부 시상도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수의사회 현안에 대한 언론 홍보를 도운 유공자로는 홍정민 농수축산신문 기자, 서정윤 매경헬스 기자, 김영길 축산신문 기자, 윤성철 코코타임즈 대표가 공로패를 수상했다.

천연기념물 동물 치료경비 지급 체계 발전에 기여한 신용운 문화재청 주무관도 공로패 표창자로 선정됐다.

(사진 : 대한수의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