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명예감시원 활동사례집 발간,서울시내 4개구 활동 전무

카라, 농림축산식품부 사업 일환으로 활동사례집 발간

등록 : 2016.05.18 01:16:30   수정 : 2016.05.18 01:16:30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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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이하 카라)가 ‘2015 동물보호명예감시원 활동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 활동사례집은 농식품부의 동물보호·복지대책 교육·홍보 사업의 일환으로 발간된 것이며, 2007년 동물보호명예감시원 제도 도입 이후 최초로 시도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사례집은 동물보호명예감시원이 자신의 활동 범위와 방법을 인지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활동을 계획, 실천하도록 안내하고자 기획되었다.

정부는 지난 2007년 동물보호명예감시원(일반 시민)제도를 도입해, 동물보호감시원(공무원)의 업무를 지원하도록 했다. 하지만 카라 측은 “제도 도입 이후 10여년이 흘렀음에도, 전국적으로, 심지어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서울시 관할 구에서조차 동물보호명예감시원 제도는 유명무실한 상황(서울시내 10개 구 중 4개 구 내 2015년 활동 전무)”이라고 전했다.

카라는 사례집 전문을 PDF 형태로 홈페이지(클릭)에 공개했으며, 2016년 5월부터 소진 시까지 본 사례집의 인쇄본을 농림축산식품부와 전국 지자체의 담당 부서에 발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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