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뿌리와새싹, 호랑이 구하기 프로젝트 진행

등록 : 2013.05.22 17:01:42   수정 : 2013.11.26 10:50:49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날(5월 22일) 기념 프로젝트

2월 북극곰 구하기 프로젝트 이후 2번째

에버랜드와 뿌리와새싹이 멸종위기 동물 구하기 2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세계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날(5월 22일)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월 진행된 북극곰 살리기 프로젝트 이후 2번째 진행되는 것이며, 에버랜드 페이스북 해당 게시글에 1만명 이상이 '좋아요'를 누르면 (사)한국범보존기금으로 후원금이 보내지는 형식이다.

지난 2월 진행된 북극곰 살리기 프로젝트는 페이스북 게시 4일만에 좋아요 1만건 돌파에 성공해, 국제북극곰 보호기관(Polar Bears International)에 보호기금이 전달됐었다.

(사)한국범보존기금은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후원금을 전달받게 되면, 이 후원금을 다시 러시아 피닉스재단으로 보내 호랑이/표범 보호·보전에 직접 사용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에버랜드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뿌리와 새싹'은 세계적 동물보호가인 제인 구달 박사가 진행하는 운동이다. 누구나 자발적으로 지역사회, 동물,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시작하면 된다. 1991년 탄자니아 학생 12명과 함께 시작된 '뿌리와새싹'은 현재 100여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국 '뿌리와 새싹' 사무국은 제인구달연구소 한국지부 역할도 병행중이다.

한편, 5월 22일은 '세계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날' 이다. 브라질에서 열린 지구환경정상회의에서 채택된 협약이 1992년 5월 22일 발표된 것을 기념해 5월 22일이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날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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