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 여름나기 준비 도운 31기 블루엔젤봉사단

세이브어스챌린지 심장사상충예방 지원활동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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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발란스 블루엔젤봉사단과 경기도수의사회가 보호소에 머무는 개들의 여름나기 준비를 도왔다.

봉사단은 29일 용인에 위치한 코리안독스 레인보우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레인보우쉼터에는 300마리가 넘는 개들이 머물고 있다. 입양을 적극 추진하고 있지만 구조돼 입소하는 개들도 있어 개체수가 줄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날 봉사단은 실내외 견사 청소부터 마사토, 차광막 등 보호소 정비작업에 나섰다. 경기도수의사회를 중심으로 한 수의사 봉사단은 백신접종과 심장사상충 예방을 진행했다.

경기도수의사회는 심장사상충으로부터 유기견을 보호하기 위해 ‘세이브어스챌린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날도 심장사상충 검사와 예방약 투여를 이어갔다.

건강 관리가 비교적 잘 이뤄지고 있는 레인보우쉼터지만, 최근에 구조된 개들에서는 심장사상충 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되기도 했다.

코리안독스 측은 “코로나19 이후 가장 많은 봉사자 분들이 와 주셨다”며 감사를 전했다.

블루엔젤봉사단은 혹서기 이후 가을이 찾아오면 다시 봉사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보호소 여름나기 준비 도운 31기 블루엔젤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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