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대체시험 확대 위한 대중 인식의 역할` 글로벌 웨비나 열린다

러쉬 프라이즈 컨퍼런스 11월 24∙25일 개최

등록 : 2021.11.19 09:13:46   수정 : 2021.11.22 11:30:03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영국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동물대체시험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러쉬 프라이즈(Lush Prize) 컨퍼런스는 1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안전성 평가에 있어 동물대체시험을 위한 대중 인식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다.

러쉬는 동물실험 중단과 동물대체시험법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동물대체시험법 확대를 위해 연구, 정책로비, 교육 등에 활약한 인물들을 시상하는 러쉬 프라이즈도 지속하고 있다.

이 같은 기여를 인정받아 러쉬코리아는 2019년 처음으로 열린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에서 기업부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미국, 영국, 독일, 캐나다, 한국, 벨기에, 브라질 등 세계 각국의 동물대체시험법 활성화 노력을 공유한다.

캠페인∙리서치를 통한 대중 인식 제고와 대정부∙국회 활동, 화학물질 관리제도 및 화장품 시장의 변화를 조명한다.

한국에서는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 한국지부의 서보라미 대표대행이 연자로 참여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온라인 라이브 웨비나로 개최돼 전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사전등록하기).

한국 시각으로 24일(수) 오후 10시부터 시작되며, 한국어 자막이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