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스피·박인비, 유기동물 위해 사료 5톤 기부

2021 LPGA 기아클래식 우승 기념..동물자유연대 온센터 등 보호소에 네추럴 시그니처 사료 전해

등록 : 2021.04.01 10:10:21   수정 : 2021.04.01 10:10:26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우진비앤지의 펫푸드 제조 자회사 오에스피가 골프선수 박인비의 2021 LPGA 기아클래식 우승을 기념해 유기동물을 위한 사료 기부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오에스피는 지난 1월 골프선수 박인비, 김아림, 김지영, 최예림과 서브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박인비 선수는 지난달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 아비아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기아 클래식에서 통산 21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우진비앤지와 오에스피는 “이번 우승을 기념해 동물자유연대의 온센터와 기타 사설보호소에 오에스피의 프리미엄 사료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오에스피의 ‘네추럴 시그니처(Natural Signature)’ 제품 5톤을 기부할 방침이다.

박인비 선수는 앞서 2017년과 2018년 동물자유연대에 사료 20톤을 기부하는 등 유기동물 보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오에스피 강재구 대표는 “박인비 선수의 따뜻한 마음이 유기동물과 보호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들었다. 유기농 프리미엄 네추럴 시그니처 사료 기부가 박인비 선수의 멋진 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