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안전한 반려생활 위한 방법 11가지 `슬기로운 반려생활`

동물자유연대, 슬기로운 반려생활 영상 11개 공개...이혜원 수의사 출연

등록 : 2021.01.13 16:28:39   수정 : 2021.01.13 16:34:46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안전한 반려생활을 위한 교육 영상 ‘슬기로운 반려생활 시리즈’가 공개됐다. 동물자유연대가 잘키움동물복지행동연구소, 미래엔과 함께 안전한 반려생활을 위한 11개의 교육 영상을 제작한 것이다.

개물림 사고 등 반려동물 안전사고가 이슈화되며 시민들의 우려와 걱정이 커지는 상황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예방하고, 반려동물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이루기 위한 교육 영상들이다.

‘슬기로운 반려생활’은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으로 고민하는 반려인뿐 아니라 비반려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제작됐으며, 반려동물이 낯선 어린이를 위한 교육도 별도로 마련했다. △처음 만난 반려동물과 인사하는 법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 놀러 갈 때 주의할 점 등 반려동물이 낯선 어린이를 위한 교육 4편, △동물행동 전문가가 얘기하는 펫티켓 △반려견의 예민도를 낮추기 위한 실전 둔감 훈련 등 반려인을 위한 교육 5편, △개에게 안전하게 다가가는 방법 △안전하고 슬기로운 생활 등 시민 모두를 위한 교육 2편까지 다양한 영상이 제작됐다.

독일에서 동물복지 및 동물행동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혜원 잘키움동물복지행동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이혜원 대표는 “반려견의 욕구와 행동을 이해함으로써 문제 행동을 관리하고 더 안전하고 행복한 반려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동물자유연대 조희경 대표는 “슬기로운 반려생활 교육을 통해 많은 시민이 반려동물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반려인의 역할과 책임, 비반려인의 이해와 배려로 동물과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밝혔다.

‘슬기로운 반려생활’은 동물자유연대 유튜브 채널(클릭)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