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아시아수의안과학회 5월 경주에서 개최, 조기등록 2월 말까지
박신애 교수, Keiko Miyadera 교수 등 강의...각막 수술 wet-lab도 마련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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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아시아수의안과학회 컨퍼런스(The 14th AiSVO Annual Conference)가 한국에서 열린다.
아시아수의안과컨퍼런스는 아시아수의안과전문의(DAiCVO)를 비롯해 아시아 전역의 안과 수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학술 교류의 장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5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된다. 5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수의사 출신 중 최초로 미국수의안과전문의(DACVO) 자격을 취득한 박신애 미국 퍼듀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와 Keiko Miyadera 미시간주립대 교수(미국수의안과전문의)가 연자로 나서 각각 녹내장과 눈의 유전질환을 주제로 강의한다.

8일(금)에는 각막 수술에 대한 wet-lab이 열린다. 수의안과학 분야 유명 연자인 독일의 Stefan Kindler 수의사가 각막 수술의 기초부터 미세수술 원칙까지 설명하고 핸즈온 웻랩을 지도한다.
이외에도 어려운 백내장 케이스에 대한 디스커션과 신규 전문의 강의, 구두발표 등이 예정되어 있다. 아시아수의안과전문의 회의도 진행된다.
제14회 아시아수의안과컨퍼런스 조기 등록은 2월 28일(토)에 마감된다. 초록 제출 기간은 2월 4일(수)까지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수의안과연구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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