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셀론텍 ‘리젠가드-S’, 부산에 이어 서울수의컨퍼런스에서도 선보인다
동물용 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로 관심..수의사 대상 제품 특성·임상 활용 가능성 소개

셀론텍 주식회사가 2026년 추계 서울수의컨퍼런스에 참가해 동물용 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 리젠가드-S(RegenGuard-S)를 소개한다. 부산수의컨퍼런스에서 수의사들의 큰 관심을 받은 제품이다.
리젠가드-S는 항원성을 낮춘 Type I 아텔로콜라겐(Atelocollagen)을 기반으로 한 흡수성 조직보충재다. 손상된 조직 부위에 생체재료인 콜라겐을 물리적으로 보충해 회복 환경을 조성하고, 관절 및 주변 연부조직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셀론텍은 “특히 리젠가드-S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FDA 원료의약품집(DMF)에 등재된 콜라겐 원료를 기반으로 생산된다는 점에서 원료 차별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3년의 유효기간 허가를 통해 제품의 안정적인 보관 및 유통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인체 의료 분야에서는 13년간 190만 개 이상 판매됐고,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임상 연구 및 적용을 진행하며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근거를 갖췄다.
20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무릎 골관절염 치료를 위한 아텔로콜라겐 효과 임상시험)을 한 결과, 셀론텍 아텔로콜라겐을 관절강 적용 시 통증(VAS)과 기능(MOCART)에 유의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Intra-articular Injection of Type I Atelocollagen to Alleviate Knee Pain: A Double-Blind, Randomized Controlled Trial).
리젠가드-S는 관절질환 치료에서 단순한 통증 완화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손상된 조직에 콜라겐을 직접 보충해 회복에 필요한 환경을 조성하는 조직보충 접근법을 제시한다. 이에 따라 기존 치료와 병행해 손상 부위의 조직 환경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셀론텍은 9월 19~20일(토~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춘계 서울수의컨퍼런스에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2026 부산수의컨퍼런스에 이어 서울수의컨퍼런스까지 연이은 컨퍼런스 참여를 통해 리젠가드-S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임상 현장의 수의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리젠가드-S를 사용 중이거나 도입을 검토하는 수의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리젠가드-S를 기획한 셀론텍 동물사업팀은 “리젠가드-S는 회사가 20년 이상 인체 의료기기 분야에서 축적한 콜라겐 연구개발 역량을 동물용 분야에 처음으로 접목한 제품”이라며 “임상 현장의 수요 변화를 자세히 파악해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셀론텍은 향후 유통 채널을 추가 확보하는 동시에 고용량 및 차별화된 제형의 신제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장 수요에 보다 빠르게 대응하고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리젠가드-S는 현재 녹십자수의약품의 동물병원 전용 온라인 플랫폼 ‘온그린몰’ 등에서 유통된다. 동물용의료기기 사업 개시 이후 초도 물량 판매 완료를 기념하는 감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