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용의약품산업 민·관 소통의 장, 2026 동물약사업무 워크숍 개최

제18회 동물약사업무 워크숍 열려...정부·업계 관계자 200여 명 참석


0
글자크기 설정
최대 작게
작게
보통
크게
최대 크게

(사)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가 5월 28~29일(목~금) 이틀간 홍천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에서 동물용의약품등 산업발전을 위한 2026 동물약사(動物藥事)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

매년 열리는 동물약사업무 워크샵은 정부, 동물약품협회, 동물약품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물용의약품 정책과 제도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산업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다. 2009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정부 관계자들을 비롯해 동물약품 제조·수입업체, 협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 언론사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동물약국협회 정병곤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발표된 동물용의약품산업발전방안에 따라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제도개선이 추진되고 있다. 정부와 산업계가 긴밀히 소통하면서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회는 산업계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병곤 한국동물약품협회 회장

워크숍에서는 ‘동물용의약품 제도개선 과제 관련 추진사항(농림축산검역본부 권영진 사무관)’, ‘한국동물약품기술연구원 소개 및 서비스 개선사항(한국동물약품기술연구원 윤형준 연구위원)’ 발표와 2026년 동물용의약품 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한국동물약품협회 김춘선 상무)이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산업 현실을 고려한 단계적 제도 적용, 가이드라인 제공 및 정부 지원 확대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정부 관계자들은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겠다고 답했다.

정부와 산업계 간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위한 시간도 마련됐다. 실내 체육활동 프로그램과 워크숍 우수 참석자 시상 등이 이어진 것이다. 동물약품협회는 “특히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운영된 체육활동은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국동물약품협회 정병곤 회장은 “앞으로도 업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동물약사업무워크숍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로 만들겠다”며 “추가적인 질의나 건의 사항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전달해 달라.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동물용의약품산업 민·관 소통의 장, 2026 동물약사업무 워크숍 개최

Loading...
파일 업로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