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약품 소식지 애니메디, 우연철 대수 회장·정년기 꿀벌동물병원장 소개
한국동물약품협회, 동물약품 소식지 Ani-Medi(애니메디) 49호 발간..협회·기술연구원 이전 특집

(사)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가 3월 27일(금) 동물약품 소식지 Ani-Medi(애니메디) 제49호(봄호)를 발간했다.
애니메디는 동물약품협회가 연 4회 발간하는 동물약품 공식 소식지로 업계 동향과 정책 정보, 현장 의견을 아우르는 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초 분당 수의과학회관(대한수의사회관)을 떠나 협회 및 협회 부설 한국동물약품기술연구원의 새 둥지를 안양에 마련한 동물약품협회는 이번 애니메디 49호를 사옥 확장 이전 기념 특집호로 구성했다. 협회 사옥 이전 배경과 추진 과정, 향후 비전과 방향을 종합적으로 조명했으며, 협회 이전을 축하하는 관계자들의 축사를 수록했다.
이슈 포커스는 ‘새 터전 위에 그리는 산업 도약의 청사진’을 주제로 (사)한국동물약품협회가 창립 55년 만에 자체 사옥을 확보한 과정과 의미를 자세히 다뤘다.
인물 포커스①은 한국동물약품협회 이지우 전무를 인터뷰했다. 2024년 3월 협회에 합류한 이지우 전무는 동물용의약품 산업발전 방안 지원 등 협회 주요 현안 사항들을 총괄하고 있다.
업체탐방 세션은 ‘한국동물약품기술연구원(원장 김재홍)’을 찾았다. 김재홍 원장은 동물약품기술연구원의 확장·이전을 계기로 ▲고객 중심의 원스톱 검사 서비스 체계 정착 ▲분석·품질관리 기반 신뢰성 및 부가서비스 확대 ▲재정 안정화를 기반으로 한 검사 품질 고도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물 포커스②에서는 우연철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을 만났다.
우연철 회장은 28대 회장 당선 소감과 각오, 주요 추진 정책과 대한수의사회의 중장기 비전, 동물용의약품산업계와 동물약품협회에 제안하고 싶은 점 등을 전했다.
동물병원 탐방 주인공은 ‘꿀벌동물병원’이었다. 정년기 꿀벌동물병원 원장은 국내 최초의 꿀벌 전문 동물병원 원장으로서의 활동과 양봉산업에서의 약물 오남용 문제를 언급했다.
Ani-Medi(애니메디) 제49호에는 이외에도 양돈농장 방역 기준, 동물용의약품 보관 및 사용 관련 유의사항 등의 전문 기고문이 실렸으며, 산업계 홍보 담당자의 수필도 게재해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수의·축산단체 및 협회·회원사 소식 등 업계 주요 동향도 소개됐다.
애니메디 제49호는 현재 구독자를 대상으로 배포 중이며, 동물약품협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