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씨아이, 태국 VIV 아시아 2026 참가…반려동물 사료 수출 고삐

미국, 필리핀, 베트남에 이어 대만까지 수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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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스씨아이(SCI CO., LTD. 대표이사/이학박사 구동환)가 3월 10일(화)~12일(목)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축산 및 반려동물 박람회 ‘VIV Health & Nutrition Asia 2026(VIV 아시아 2026)’에 참가해 K-펫푸드의 저력을 과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에스씨아이는 자사의 대표 반려동물 처방 사료 브랜드인 ‘알러제로(Aller-Zero)’와 새롭게 선보인 하이포알러지 브랜드 ‘알러케어(Aller-Care)’를 전면에 내세워 글로벌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에스씨아이에 따르면, ‘알러제로’와 ‘알러케어’ 사료는 해외 수출을 위해 국내 수출 검역 시행장과 ESG 경영 인증을 마쳤으며, 미국 USDA에서 원료 검정을 받아 FDA 등록을 마치고 미국과 필리핀, 베트남 시장에 성공적으로 수출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 더해 오는 6월 대만 시장 런칭을 앞두고 있다.

에스씨아이는 VIA 아시아 2026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아시아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공고히 하고, 수출 판로를 더욱 넓힌다는 전략이다.

에스씨아이는 “이번 전시에서 처음 공개된 ‘알러케어’는 식이 알레르기 증상 완화는 물론, 현대 고양이들의 주요 고민인 장 건강과 헤어볼 관리에 특화된 기능성 사료”라며 “전시 현장에서 제품을 접한 관계자들은 가수분해된 고양이 사료의 낮은 기호성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알러케어는 엄선된 원료를 사용해 알레르기 유발은 최소화하면서도, 고양이 장염증을 해소하고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고양이들에게서 ‘뛰어난 기호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에스씨아이 관계자는 “이번 VIV Asia 2026은 에스씨아이의 기술력이 집약된 알러제로와 알러케어를 세계 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교두보가 됐다”며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글로벌 펫푸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에스씨아이는 차별화된 R&D 역량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사료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글로벌 반려동물 시장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에스씨아이, 태국 VIV 아시아 2026 참가…반려동물 사료 수출 고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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