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제38대 학생회 ‘VETTERY’(회장 이승신, 부회장 이한국)가 출범했다.
‘VETTERY’ 학생회는 지난 12월 8일 진행된 학생회 선거에 단독 출마했다. 전체 유권자 295명 중 166명(56.27%)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87.95%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VETTERY’는 ‘에너지를 가득 채우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학생복지(학생휴게실 설치, 우비 무인 판매대 운영, 오프라인 소통 창구 설치), ▲대외활동 및 문화(타 학과와의 연합 행사 추진, 짝선배-짝후배 진행) ▲진로 개발(교과목 및 학제 개편 관련 의견 수렴, 실습 후기 데이터화 플랫폼 활성화, 맞춤형 진로 및 실험실 세미나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승신 학생회장은 “학우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VETTERY를 선택하길 잘했다’고 느끼는 1년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한국 부학생회장은 “믿어주시는 만큼 늘 불편함을 빠르게 듣고, 좋은 변화를 이끌어 내 신뢰받는 부회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연우 기자 pyw21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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