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계속되는 루시법 갈등…설명회·반발집회에 입법 공약까지
루시법에 대한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성곤 국회의원이 지난해 대표발의한 루시법(동물보호법 개정안)은 반려동물 경매업을 퇴출하고, 6개월 미만 개·고양이...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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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루시법 놓고, 위성곤 의원 앞에서 맞불 집회
논란의 루시법을 놓고 같은 장소에서 맞불 집회가 열렸다. 장소는 루시법을 대표발의한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서귀포시)의 의정보고회 현장이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성곤 국회의원이...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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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 졸라 질식은 쉽고 간단’ 고양이 학대 유튜브 채널 폐쇄
고양이 학대 영상을 게재해 온 유튜브 채널이 폐쇄되고 운영자 계정이 해지됐다. 온라인동물학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플랫폼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는...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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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이하 개·고양이 판매 금지하는 ‘루시법’ 발의..업계 ‘반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의원인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 서귀포시)이 반려동물 경매업을 퇴출하고, 6개월 미만 개·고양이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일명 ‘루시법’이라고 불리는...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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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서울동물영화제 SAFF ‘동물의 집은 어디인가’ 주제로 개막
서울동물영화제(SAFF)가 19일(목) 저녁 7시 30분 서울 메가박스 홍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5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동물권행동 카라(이하 카라)가 주최하는 제6회 서울동물영화제의 슬로건은...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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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경매장 단가 마리당 18만6천원..누렁이보다 진도개가 더 많아
개식용 경매장에서 유통되는 개의 경매단가가 마리당 18만6천원(구매금액 기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견종별로는 식용목적으로 만들어진 누렁이(도사 또는 도사혼종)보다도 다양한 유형의 진도개가 더...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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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온라인 동물학대 대응 위해 국내 동물단체 최초 SMACC 가입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전진경)가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동물학대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동물단체 최초로 세계 동물단체 연합 기구 SMACC(Social Media Animal Cruelty...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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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태종 이방원 낙마 사건 1년, 시청자가 직접 동물학대 모니터링한다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전진경)가 미디어 속 동물의 안전과 권리를 위한 동물 출연 미디어 모니터링 본부(이하 동모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동모본(media.ekara.org)은 미디어에서 어떠한...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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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연쇄 살해범에 동물학대 범죄 역대 최고형 2년 6개월 실형 선고
역대 최악의 고양이 살해 사건으로 여겨지는 ‘포항 고양이 연쇄 살해 사건(일명 김두표 사건)’의 1심 선고 공판이 21일(수)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에서 열렸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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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에 5cm 간격으로 점 찍었더니 국내 1호 조류친화건축물 됐어요
건축물 유리창·투명 방음벽 등의 증가로 많은 새가 투명창에 충돌하여 부상·폐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만 하루 2만 마리, 연간 800만 마리의 새가 유리창에...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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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바이오 벳크로스, 동물권행동 카라에 ‘메디햄프’ 후원
㈜은진바이오의 반려동물 브랜드 벳크로스가 유기동물을 위해 600만원 상당의 ‘메디햄프’ 제품을 동물권행동 카라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벳크로스의 동물병원전용 치료보조제...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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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프로파일러·변호사 등 7명, 동물범죄 전문대응 위해 뭉쳤다
동물학대 범죄의 형태가 점점 다양해지고 잔인해지면서 동물학대 범죄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학대가 의심되는 동물에 대한 법의검사의 법적...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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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의원 “동물판 n번방 막기 위해 정보통신망법 발의”
김민석 국회보건복지위원장(서울 영등포구 을)이 27일 (수) 오전 9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물보호를 위한 추가적인 입법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는 동물권행동 카라,...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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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야생동물을 위해 먹이를 주고, 생태복원을 위해 씨앗을 뿌렸습니다”
동물권행동 카라(이하 카라)가 24일 경북 울진 산불 피해현장인 호월리 일대에서 생태 복원을 위한 씨앗뿌리기와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먹이주기 등 활동을...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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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불에 동물피해 커…2019년 고성 산불에도 개선 없어”
동물권행동 카라가 울진 산불 발생에 동물피해가 심각하다며 재난재해 시 동물보호 대응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2019년 고성 산불 발생 때...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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