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물원

무플론 부러진 다리 붙이고, 두루미 부리 고치고
청주동물원과 조규만외과동물병원이 동물원 동물을 위한 정형외과 협진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휴원 중인 청주동물원에서 지난 21일(일) 다리가 부러진 무플론을 위한...
2021.02.23
0
청주동물원, 수달·표범·사자 위해 동물복지형 보금자리 만든다
청주동물원이 수달, 표범, 사자를 위한 동물복지형 사육환경을 조성한다. 청주시는 올해 11억원을 들여 생물자원보전시설 설치사업을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청주동물원은 2019년부터 환경부...
2021.02.04
0
코로나19 비대면 시대, 온라인으로 동물원 겨울나기 만나요
한국방정환재단이 오는 19일 청주동물원에서 ‘동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주제로 랜선 동물원 탐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정환재단은 코로나19 비대면 시대에 어린이·청소년들과 소통하는 ‘랜선탐험’을...
2020.12.11
0
청주동물원, 시민과 함께 `하늘의 로드킬` 막기 위한 캠페인
청주동물원이 14일 야생조류의 유리창 충돌을 예방하기 위한 저감스티커 부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진데...
2020.11.18
0
다리 잘린 채 구조된 어미 대신 야생으로 돌아갈 새끼 삵 태어날까
멸종위기에 처한 고양잇과 야생동물 ‘삵’의 종보전을 위한 인공수정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됐다. 청주동물원과 서울동물원 진료진의 첫 협진으로 성사된 이번 인공수정에는 전국...
2020.11.06
0
청주동물원 수컷호랑이 `호붐`이가 중성화수술을 받은 이유는
청주동물원이 호랑이 방사장을 동물복지형으로 개선하는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한다. 따로 지내고 있는 호랑이 남매 호붐, 호순, 이호가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이...
2020.08.25
0
칼럼
[기고] 동물원 스라소니도 중성화 수술합니다/차지수
7월 22일 방문한 청주동물원에는 아침부터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청주동물원에 머무는 스라소니 8마리 중 하나인 수컷 ‘가을이’가 중성화수술을 받는 날이었다. 동물원은...
2020.08.14
0
청주동물원, 멸종위기 동물 보전기관 지정
청주동물원이 전국 동물원 중 3번째로 멸종위기 동물의 '서식지외 보전기관'으로 지정됐다. 청주시는 12일 오전 청주동물원 정문에서 반재홍 기획경제국장, 환경부 김종률 생물다양성과장,...
2014.03.13
0
Loading...
파일 업로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