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야생조류서 H5N6형 AI 검출‥확산 위험 커져

등록 : 2017.11.20 12:26:20   수정 : 2017.11.20 12:26:20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전남 순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6형 AI가 검출됐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이달 15일까지 전국 야생조류에서 확진된 AI는 모두 12건으로 모두 저병원성이다.

하지만 14일 경기도 고양시 장항습지, 전남 순천 도사동 인근에서 접수된 폐사체와 분변시료에서 H5형 AI가 검출됐다.

정밀검사 결과 순천에서 분리된 해당 바이러스는 19일 전북 고창 육용오리농가에서 확진된 AI와 같은 혈청형인 H5N6형으로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아직 고병원성 여부가 확진되지는 않았지만, 해당 바이러스 역시 고병원성일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며 “20일부터 시료채취지점 반경 10km에 대한 21일간의 이동제한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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