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담당자 8명,구제역 세계표준연구소 `퍼브라이트` 방문

등록 : 2017.10.19 20:43:44   수정 : 2017.10.19 20:43:44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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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구제역 담당 공무원 8명이 구제역 세계표준연구소인 영국 퍼브라이트 연구소를 방문하고 관련 기술을 습득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지난달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지자체 구제역 정밀진단 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향상시키고 정밀진단 표준화를 추진하기 위해 퍼브라이트 연구소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영국 퍼브라이트 연구소는 전 세계 구제역 OIE표준실험실(12개소)을 대표하는 구제역 세계표준연구소로 세계동물보건기구(OIE), UN식량농업기구(FAO)의 구제역 실험실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다.

이번 방문에는 검역본부 구제역진단과 담당자 2명과 지자체 구제역 정밀 진단기관 업무담당자 6명 총 8명이 참가했다.

검역본부 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구제역 진단 선진 시스템을 익히고 정보를 수집하여 국내 전문가들의 진단 업무 수준을 향상시키고, 구제역 발생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선진 진단 연구소의 운영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양국 간의 항원·항체 진단법 개발을 위한 기회가 됐다”고 덧붙였다.

위성환 검역본부 구제역진단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진 구제역 정밀진단 기관 방문을 통해 지자체 가축방역기관의 진단 체계를 확고히 하고 국내 구제역 정밀진단 수준을 향상하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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