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청소년 국경검역 홍보캠페인 `눈에 띄네`

농림축산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 청소년 봉사활동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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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지역본부장 김대균)가 여름방학기간 동안 청소년 봉사활동과 연계하여 동·식물 국경검역 현장 교육과 해외여행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경검역 홍보캠페인을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내 여객터미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국경검역 홍보캠페인’은 청소년들이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동물·식물 검역에 대해 현장에서 생생한 교육을 받고 해외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과일, 육포 등 축산물과 애완곤충 반입금지 등을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서울시, 경기도 고양·김포시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80명을 3주(7.25.~8.12.) 동안 온라인 신청을 통해 모집한다(신청 – 청소년자원봉사 포털사이트 ‘두볼'(클릭))

검역본부 측은 “청소년 참여 홍보캠페인은 지난 10여 년간 검역본부의 대표적인 국경검역 홍보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해외 악성 동·식물 질병유입 차단을 위한 농축산물 검역 업무에 직접 참여한다는 자부심을 갖게 되어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홍보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이 동·식물의 다양한 검역활동과 수의사 및 동·식물검역관 등 이색 직업세계에 대해 경험하고 국경검역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대균 서울지역본부장은 “청소년 홍보캠페인 프로그램처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정부3.0 추진과 관련하여 교육기관과 협력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검역본부 청소년 국경검역 홍보캠페인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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