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유입 우려 `아프리카돼지열병` 주요 증상은?

검역본부, 아프리카돼지열병 임상증상 홍보물 제작·배포

등록 : 2015.08.22 10:40:01   수정 : 2015.08.21 19:44:18 김연종 기자 dc3412@dailyvet.co.kr

ASF_pdf_QIA농림축산검역본부가 국내유입이 우려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의 조기신고를 강화하고자 양돈농가·수의사 등을 대상으로 임상증상을 홍보하는 홍보물을 제작하여 대한수의사회, (사)대한한돈협회, 한국양돈수의사회 등 관련 기관·단체 59개소에 배포했다.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1월에서 5월 사이에만 6개국(러시아 연방, 우크라이나, 폴란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에서 198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국내유입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번에 제작된 홍보물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질병 개요, 전파경로, 예방을 위한 조치 및 주요 임상증상 사진 등 현장에서 유용한 정보가 수록되어 의심축의 조기신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 해외전염병과 관계자는 “홍보물 파일을 홈페이지에도 게시하여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며”앞으로도 기술잡지 게재 등 노력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청정국 지위를 유지하고 국내유입방지에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보물 다운로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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