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H5·H7·H9 AI 바이러스 동시검출 유전자진단법 특허출원

H5, H7, H9형 AI 바이러스 표준품 수의유전자원은행 통해 민간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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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가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3종을 동시 검출할 수 있는 정밀검사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역본부는 H5, H7, H9형 AI 바이러스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유전자진단법을 개발해 2일 특허를 출원했다.

이들은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AI 바이러스다. H9N2형 저병원성 AI는 국내에 상시 발생하고 있고, 겨울철에 주로 유입되는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도 H5형이다.

검본은 이들 3종을 동시 검출할 수 있는 검사법이 AI 예찰 검사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검본이 보유하고 있는 H5, H7, H9형 AI 바이러스의 불활화 표준품을 한국수의유전자원은행(KVCC)에 기탁했다. 대학 등 민간 외부기관도 필요시 이를 분양받아 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이윤정 검본 조류인플루엔자연구진단과장은 “민간부문 연구개발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검역본부 H5·H7·H9 AI 바이러스 동시검출 유전자진단법 특허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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