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때문에` 세계동물보건기구 OIE 본부 폐쇄

등록 : 2020.03.20 12:12:11   수정 : 2020.03.20 12:15:09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OIE 본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OIE 본부

코로나19가 유럽으로 확산하자 세계동물보건기구 OIE가 파리 본부(Headquaters) 임시 폐쇄를 결정했다. 

세계동물보건기구 OIE(사무총장 모니크 에르와)는 20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프랑스 파리 OIE 본부를 임시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본부 폐쇄는 모니크 에르와(Monique Eloit) 사무총장이 직접 결정했다.

모니크 에르와 사무총장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코로나19의 확산을 통제하기 위해 사람들의 이동을 제한해 달라”고 발표한 것을 준수하기 위해 OIE 본부를 3월 17일 화요일부터 폐쇄하기로 했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를 포함한 전 세계 OIE 지역본부 직원들과 대표들도 각 국의 정책을 따라 줄 것을 당부했다.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OIE 본부 폐쇄를 계속되며, 본부 직원들은 모두 재택근무를 하게 된다.

OIE 측은 “OIE 본부 모든 직원이 집에서 계속 전문적인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평소처럼 이메일을 통해 연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본부 임시 폐쇄가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진행 상황을 계속해서 업데이트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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