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물원, 야생동물 대상으로 `긍정적 강화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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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물원_긍정적강화교육

해외 야생동물 훈련 전문가 2명 초청해 전직원 대상으로 '야생동물 긍정적 강화훈련' 교육

서울동물원이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해외 선진 동물원 등에서 오랫동안 영장류, 코끼리, 해양포유류 등에 대한 훈련을 직접 실시하고, 국제 동물행동풍부화 컨퍼런스에서 긍정강화훈련 교육자로 유명한 미국의 Gail Laule와 Margaret Whitaker를 초청해 '야생동물 긍정적 강화훈련(Positive Reinforcement Training) 교육'을 실시한다.

동물과의 상호관계를 구축함에 있어서 긍정적 강화를 통한 교육과 훈련은 가장 바람직한 학습방법이다. 체벌이 아닌 긍정적 자극 즉, 먹이와 칭찬 등을 통해 기대했던 행동이나 반응을 유도하는 훈련법이 바로 '긍정적 강화훈련'이다.

서울동물원 측은 동물에게 예측가능한 상황을 습득하도록 하여 공포와 스트레스를 낮추고, 사육사에게는 안전한 사육관리가 가능하도록 하기위한 동물복지의 한 과정으로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

노정래 서울동물원장은 "야생동물 긍정적 강화훈련은 동물원 동물의 복지향상과 질병예방, 안전한 사육관리에 필수적인 기본 훈련으로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동물 보정과 관리에 필요한 현장 시설도 함께 보완·개선하여 동물복지를 강화한 선진 동물원의 면모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동물원_동물행동풍부화서포터즈모집

한편, 서울동물원은 일반 시민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서울대공원 동물행동풍부화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나섰다. 50명으로 구성될 서포터즈는 열대조류관, 남미관, 대동물관, 유인원관 등에서 동물행동풍부화 활동 및 행동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서울대공원 동물행동풍부화 서포터즈 모집 내용 확인·신청 : 바로가기

 

서울동물원, 야생동물 대상으로 `긍정적 강화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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