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도 웨비나 시대` 베링거, 양돈질병·차단방역 웨비나 30일 개최

사토시 오타케 박사 초청강연..써코바이러스 백신 · 차단 방역 조명

등록 : 2018.11.19 12:34:21   수정 : 2018.11.19 12:34:21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오는 11월 30일 양돈 업계를 대상으로 첫 웨비나를 개최한다.

당일 오전 11시부터 방영될 웨비나에서는 일본의 양돈전문가 사토시 오타케 박사가 ‘양돈 질병과 차단 방역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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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방영되는 세미나인 웨비나(Webinar)는 임상수의사의 교육 용도로 각광받고 있다. 어디서든 PC나 모바일로 손쉽게 수강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우리나라에서도 2014년부터 반려동물 임상수의사들에게 친숙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로얄캐닌, 힐스, 바이엘 등이 정기적으로 웨비나를 개최하는 한편 해마루 아이해듀가 상설 러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반려동물이 아닌 농장동물 분야에서 본격적인 웨비나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웨비나는 ‘양돈질병은 예방이 최선(PREVENTION WORKS)’이라는 베링거의 모토 아래 최신 양돈질병 발생 동향과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써코바이러스 연관 질병(PCVAD)의 진단과 백신 활용을 위한 과학적인 근거도 함께 소개된다.

연자로 나서는 사토시 오타케 박사는 일본에서 양돈 컨설팅에 종사하는 수의사로, 미국 미네소타대학 양돈질병 박멸센터(SDEC)의 조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이번 웨비나는 양돈수의사뿐만 아니라 양돈농가, 관련 업체 등 업계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수강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웨비나 홈페이지(바로가기)를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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