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유관단체·한정애 의원,6월 24일 동물보호컨퍼런스 및 서명식 개최

등록 : 2016.06.16 07:09:33   수정 : 2016.06.16 07:09:33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지난 5월 24일 강아지공장 문제 해결을 위해 첫 모임을 가진 ‘동물유관단체 대표자협의회(이하 협의회)’와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6월 24일 국회도서관에서 ‘동물보호컨퍼런스 및 동물보호법 개정 건의식’을 개최한다.

24일 오후 2시부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팅커벨 프로젝트 자문위원 위촉식 ▲해외 동물보호 선진사례 발표(독일 티어하임, 영국 메이휴) ▲동물보호법 개정 건의 연대 서명식 ▲동물보호법 개정 건의 수락사 순서로 진행된다.

협의회는 지난달 24일 강아지공장 문제 해결을 위해 첫 모임을 가진뒤, 6월 7일 2차 모임을 진행하며 ▲반려동물 생산, 유통, 판매 등 모든 부분을 허가제로 전환 ▲반려동물의 인터넷 판매 금지 ▲무면허 자가진료 및 치료행위 법적으로 금지 ▲동물보호법, 시행령, 시행규칙, 지자체 조례까지 법체계 일관성있게 정비 ▲강아지 생산 공장 문제 해결을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안 9월 정기국회에서 통과 등 크게 5가지 사항에 대해 합의하고 결의했다.

이들은 6월 21일 3차 회의를 거친 뒤, 24일 건의식을 통해 최종 결의된 사항을 한정애 의원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팅커벨 프로젝트 황동열 대표는 “팅커벨 프로젝트와 28개 동물유관단체 대표자들이 함께 동물보호컨퍼런스 및 동물보호법 개정 건의식을 개최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동물유관단체 대표자협의회에는 나비야사랑해,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 동물과함께행복한세상 등 동물보호단체와 시흥엔젤홈 등 보호소, 다음강사모 등 동물커뮤니티, 서울시수의사회, 경기도수의사회, 한국동물병원협회, 한국고양이수의사회 등 수의사단체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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