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동물등록제 실시 한 달···481마리 등록

등록 : 2014.08.07 18:41:55   수정 : 2014.08.07 18:41:55 김민지 기자 amiimo@dailyvet.co.kr

동해시는 7일 “동물 보호와 유실·유기동물 방지를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동해시 관내 주택 및 준주택에서 기르는 3개월 이상의 개에 대한 동물등록을 시행한 결과, 한 달 동안 481두가 등록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동물병원 등 시내 7개 동물등록 대행업체를 통해 동물등록을 실시하고 있으며, 등록대상 동물 소유자는 동물을 소유한 지 30일 이내에 동물등록 대행업체에서 동물등록 신청서를 작성하고 동물을 등록하면 된다.

동물등록 수수료 및 무선식별장치 시술료는 시에서 지원하고, 동물소유자는 무선식별장치 및 인식표를 대행기관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동해시는 “앞으로도 동물등록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 홍보에 나설 것이며 특히, 동물등록을 하지 않을 시 경고 및 과태료 처분이 가능하니 동물소유자는 반드시 동물을 등록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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