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018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 개막‥2일까지

등록 : 2018.09.01 12:38:27   수정 : 2018.09.01 12:38:27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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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 분야 일자리와 새로운 직업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2018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가 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막을 올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농식품분야 일자리 박람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농림, 축산, 임업 등 250여개 업체가 참여해 구인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에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농촌진흥청,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농식품분야 공공기관을 비롯해 한돈, 육계, 사료, 유가공, 동물약품, 말산업, 육가공 등 다양한 분야의 축산기업들이 참여했다.

반면 수의사들을 직접적인 구인 대상으로 지목한 업체는 없었다. 2016년 제1회 박람회에서 14개, 이듬해 제2회 박람회에서 23개 업체가 수의사 구인에 나선 것과는 달라진 점이다.

한국마사회가 수의 직렬을 포함해 채용 홍보에 나서고 SB신일, 한국동물약품협회 등이 수의과대학 출신을 우대한다고 밝힌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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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에서 평일에 열린 지난해 박람회가 단체 참관객을 빼면 실수요자들의 방문이 어려웠던 것과 달리, 올해 박람회는 주말 서울시내에서 개최해 접근성을 높였다.

구인업체와 구직자간 일대일 채용상담뿐만 아니라 사전 등록절차를 마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도 진행된다.

한 박람회 참가기관 관계자는 “지난해 박람회에서는 반강제적으로 단체 참가한 학생들이 많았지만, 올해는 그래도 농림축산식품 분야 취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구직자들이 찾아오는 것 같다”며 “당장 박람회에서 채용이 결정되기는 힘들겠지만, 관심 있는 구직자들이 업체나 관련 산업에 대해 정보를 얻기에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는 내일(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이어진다. 채용상담과 함께 농식품분야 창업 성공기를 공유하는 농식품창업 컨퍼런스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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